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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귀포 문섬인근 수심 50~60M 지점


유실되어 방치된 것으로 보이는 어구와 인공어초 구조물

조류가 강한 날 촬영되어 부유물로 인한 시야 화보가 어려운 상황에 촬영되었습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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